시먼딩
Ximending
(西門町서문정)
타이페이시 완화구에 있는 시먼딩(西門町)은 지하철 시먼역 6번 출구와 연결되는 타이페이 최초로 형성된 보행자거리로서, 대만의 명동 또는 시부야라고 불리우는 젊음의 거리입니다. 대형 쇼핑센터와 백화점을 비롯하여 의류, 신발 화장품 등의 다양한 매장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20여개의 영화관도 밀집하고 있는 극장가로도 유명하며, 거리 곳곳에 노점상이 6,000여개에 이르는 핫한 거리입니다. 또한 온갖 다양한 먹거리와 유명 스타들의 프로모션, 싸인회 및 콘서트도 자주 열리는 곳으로 쇼핑 및 문화생활을 즐기며 화려한 도시의 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 17: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