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문문화원구
(三地門文化園區삼지문)
대만에는 오랜 세월부터 여러 원주민족들이 살고 있는데, 산과 바다 인근 지역에 살며 원시적 생활을 영위하는 이들은 오늘날까지도 원주민 전통 춤과 예술을 보존해 오고 있습니다. 핑동현 마쟈향(瑪家鄉) 베이예촌(北葉村)에 위치한 산디먼 원주민 문화촌은 삼지문(三地門), 마쟈(瑪家), 우타이(霧台) 3곳의 원주민 마을 교통 중심지역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근처에 파이완(排灣), 루카이(魯凱)족이 모여 있는 촌락이 인접하여 원주민 문화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개방시간:08:30~17:00 (월요일 휴관)
입 장 료:NT$150 거 리: 5.8km, 택시로 약 10분 |